접수나우
무순위·줍줍

시티오씨엘 9단지 무순위 75㎡ 68세대, 통장 없이 전국 누구나? 분양가·주변 시세·당장 필요한 돈

박재형무주택 실수요자

작성

단지 조감도ⓒIPARK현대산업개발
민간분양무순위인천 미추홀구10.19 접수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위치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구역 공동3BL
공급75㎡ 68세대 · 코리아신탁
분양가5억 6,920만원 ~ 6억 90만원
청약 접수10.19
당첨 발표10.22
계약10.23
모집공고문PDF 받기 (청약홈 원본)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75㎡ 68세대가 무순위(사후)로 나왔고, 공고일(2026년 10월 12일) 현재 전국에 사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청약통장 없이 넣을 수 있습니다. 접수는 10월 19일 하루 청약홈 인터넷으로만 받고, 재당첨 제한도 없습니다. 분양가는 층에 따라 5억 6,920만~6억 90만 원이고 발코니 확장비 1,700만 원이 따로 붙습니다. 확장비를 더한 가격(5억 8,620만~6억 1,790만 원)은 600m 남짓 떨어진 시티오씨엘 6단지 75㎡ 분양권 실거래 중간값(5억 9,221만 원)과 비슷하거나 높아서 시세보다 싸게 사는 줍줍은 아닙니다. 계약금 5%(1천만 원 + 30일 안에 나머지)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지만, 2030년 4월 입주 때 2억 원 안팎의 잔금(35%)과 중도금 대출 상환이 한꺼번에 옵니다.

이 글에서 확인할 내용
  1. 어떤 공급인가
  2. 층별 분양가와 세대 수
  3. 주변 시세와 비교해 보니
  4. 누가 넣을 수 있나
  5. 당첨되면 필요한 돈
  6. 위치와 생활 여건
  7. 넣기 전에 꼭 확인할 것
  8. 제 생각
  9. 자주 묻는 질문
  10. 정리
  11. 참고한 공식 자료

8월에 처음 분양한 단지가 두 달 만에 같은 75㎡로 68세대를 다시 내놨습니다. 75㎡는 처음 분양 때 1순위에서 마감된 몇 안 되는 주택형이었는데, 예비입주자까지 돌린 뒤에도 68세대가 계약되지 않고 남은 겁니다. 왜 그랬는지가 이번 무순위를 볼 때 가장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해서, 공고문과 주변 거래를 같이 놓고 봤습니다.

먼저 이것만 확인하세요

  • 자격: 2026년 10월 12일 현재 전국 거주 무주택세대구성원. 통장·소득·자산 안 봄
  • 공급: 75㎡ 68세대, 동·호수는 한국부동산원이 무작위 배정(층을 고를 수 없음)
  • 접수 10월 19일 → 발표 10월 22일 → 계약은 10월 23일 하루(견본주택 방문)
  • 1인 1건만 신청. 두 건 넣으면 모두 무효

어떤 공급인가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는 용현·학익 도시개발구역 안에 짓는 1,949세대, 최고 49층 민영 아파트입니다(시행 코리아신탁). 입주 예정은 2030년 4월이라 아직 공사 중인 단지이고, 이번 물량은 이 중 75㎡ 68세대입니다.

항목 내용
공급 75㎡(전용 75.9096㎡) 68세대, 907동·908동 4호라인, 909동 5호라인
분양가 5억 6,920만~6억 90만 원(층별)
발코니 확장 1,700만 원(별도 계약)
주택 유형 민영, 비규제지역,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전매제한 최초 당첨자 발표일(2026.9.8)부터 1년
거주의무 · 재당첨 제한 없음 · 없음
예비입주자 900%

처음 분양(2026년 8월 21일 공고, 9월 1·2일 1·2순위 접수) 때 75㎡는 일반공급 95세대에 1순위 114명이 신청해 겨우 마감됐습니다. 해당지역(인천) 1순위에서 89명으로 6세대가 모자랐고, 남은 6세대를 기타지역 25명이 채웠습니다(그래서 "4.17대 1"이라는 숫자가 돌지만 그건 남은 6세대 경쟁률입니다). 다른 주택형은 사정이 더 나빴습니다. 84㎡A는 942세대에 1·2순위를 합쳐 206명, 84㎡B는 362세대에 15명이 신청했습니다(청약홈 경쟁률).

층별 분양가와 세대 수

이번 68세대 중 29세대(43%)가 31층 이상이고, 분양가가 6억 90만 원으로 가장 비쌉니다. 층은 고를 수 없고 당첨되면 무작위로 정해집니다.

층 세대 수 분양가 확장비 포함
1층 1 5억 6,920만 원 5억 8,620만 원
2층 2 5억 7,220만 원 5억 8,920만 원
3층 2 5억 7,520만 원 5억 9,220만 원
4층 2 5억 8,120만 원 5억 9,820만 원
5~10층 5 5억 8,710만 원 6억 410만 원
11~20층 13 5억 9,310만 원 6억 1,010만 원
21~30층 14 5억 9,610만 원 6억 1,310만 원
31층 이상 29 6억 90만 원 6억 1,790만 원

31층 이상은 공급 가격이 6억 원 이상이라 부동산 거래 신고 때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를 내야 합니다. 발코니 확장은 별도 계약이라 선택할 수 있지만, 비교를 위해 확장비를 더한 가격도 같이 적었습니다. 시스템에어컨·빌트인 가전 같은 추가 선택 품목은 처음 분양 공고(2026.8.21) 기준을 따릅니다.

주변 시세와 비교해 보니

확장비를 더한 31층 이상 가격 6억 1,790만 원은 시티오씨엘 6단지 75㎡ 분양권 실거래 중간값 5억 9,221만 원보다 약 4% 높고, 학익SKVIEW 75㎡ 매매 중간값 5억 3,500만 원보다 약 15% 높습니다. 반대로 저층(1~3층)은 확장비를 더해도 6단지 중간값보다 조금 낮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서 2026년 10월 기준 최근 12개월(2025년 11월~2026년 10월 계약), 전용 68~78㎡, 해제 계약을 뺀 거래만 봤습니다.

비교 대상 거리 상태 75㎡ 안팎 거래 (건수)
시티오씨엘 6단지 624m 분양권(입주 전) 중간값 5억 9,221만 원 (15건, 전용 75.8㎡)
시티오씨엘 1단지 604m 입주 단지 중간값 6억 원 (5건, 전용 77.9㎡)
학익SKVIEW 2.3km 입주 단지 중간값 5억 3,500만 원 (5건, 전용 74.7㎡)

가장 직접 비교할 만한 건 시티오씨엘 6단지 75㎡ 분양권입니다. 같은 도시개발구역 안 비슷한 크기이고, 2026년 9월에도 24층 5억 9,055만 원, 29층 5억 9,847만 원, 36층 6억 1,853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9단지 75㎡를 확장해서 사는 가격(5억 8,620만~6억 1,790만 원)이 이 분양권 가격과 거의 같거나 조금 높습니다.

같은 시티오씨엘의 최근 분양도 참고할 만합니다. 2025년 11월 분양한 8단지가 2026년 1월 26일 공고(2월 접수)로 75㎡ 35세대를 무순위로 다시 냈을 때, 최고 5억 9,980만 원짜리에 214명이 신청해 6.11대 1이었습니다(청약홈). 비슷한 가격대 75㎡ 무순위에 이 정도 수요가 있었으니, 제 예상으로는 이번 68세대도 미달보다는 몇 대 1 경쟁이 날 것 같습니다(어디까지나 예상입니다). 다만 같은 해 3월 1단지·6단지 무순위가 576~2,091대 1을 찍은 건 오래전 분양가로 나온 몇 세대라서 이번과 비교하면 안 됩니다.

정리하면 9단지 75㎡는 지금 거래 기준으로 주변 시세 수준의 분양가입니다. 계약하자마자 차익이 보이는 가격은 아니고, 2030년 입주 때까지 주변이 얼마나 채워지느냐에 달린 집입니다.

누가 넣을 수 있나

공고일(2026년 10월 12일) 현재 전국 어디에 살든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넣을 수 있습니다. 공고문에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무관하게 신청가능"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1. 2026년 10월 12일 현재 국내 거주(지역 제한 없음)
  2. 무주택세대구성원: 나, 배우자(주소가 달라도 포함), 같은 등본에 있는 직계존비속 등 세대원 전원이 집(분양권 포함)이 없어야 함. 만 60세 이상 부모님 집, 20㎡ 이하 주택 1호 같은 예외는 공고문 기준대로 따로 따짐
  3. 외국인 불가. 공고일 기준으로 해외에 90일을 넘겨 계속 머물고 있는 장기해외체류자도 불가(세대원 중 신청자 본인만 생업 때문에 해외에 있는 경우는 국내 거주로 봄)
  4. 이 단지에 이미 당첨된 사람(계약했든 안 했든), 예비입주자로 추가 선정된 사람, 부적격·공급질서교란 제한 기간 중인 사람은 신청 불가

세대주가 아니어도 되고 혼자 사는 1인 가구도 됩니다. 소득·자산 기준도 없습니다. 가점이나 가구원 수를 안 보고 추첨이라, 조건만 맞으면 누구나 같은 확률입니다.

시티오씨엘 9단지 무순위 요약: 75㎡ 68세대 5억 6,920만~6억 90만 원(발코니 1,700만 원 별도), 자격은 2026.10.12 현재 전국 거주 무주택세대구성원·통장 무관·1인 1건, 일정은 10.19 접수·10.22 발표·10.23 계약(견본주택), 납부는 계약금 5%·중도금 60%·잔금 35%(2030년 4월 입주)

당첨되면 필요한 돈

31층 이상에 당첨되면 계약일(10월 23일)에 1,170만 원, 30일 안에 2,005만 원 정도가 더 필요하고, 그 뒤 2030년 입주 때까지는 중도금 대출을 쓰면 큰돈이 들지 않습니다. 대신 입주 때 잔금과 중도금 대출 상환이 한 번에 몰립니다.

단계 비율 31층 이상(6억 90만 원) 기준 시기
계약금 1차 정액 1,000만 원 10월 23일 계약 때
발코니 계약금 확장비의 10% 170만 원 계약 때
계약금 2차 5% − 1천만 원 2,004만 5천 원 계약 후 30일 안
중도금 1~6회 각 10% 6,009만 원씩, 모두 3억 6,054만 원 2027년 5월~2029년 10월
잔금 35% 2억 1,031만 5천 원 입주 때(2030년 4월 예정)
발코니 잔금 90% 1,530만 원 입주 때

공고문에는 중도금 대출 조건이 따로 없고 처음 분양 공고를 따른다고 되어 있습니다. 처음 분양 공고(2026.8.21)는 사업주체가 알선하는 금융기관에서 중도금 60% 범위 안, 이자후불제로 대출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이자후불제는 지정 금융기관에서 받은 중도금 대출 이자를 사업주체가 먼저 내주고 입주할 때 한꺼번에 정산하는 방식입니다. 대출은 계약금 5%를 다 낸 뒤에야 신청할 수 있고, 한도와 금리는 개인 신용·소득과 정부 대출 규제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출이 안 되거나 모자라면 중도금을 직접 내야 하고, "대출이 안 돼서"를 이유로 계약 해지를 주장할 수 없다고 공고문에 명시돼 있습니다. 중도금 보증수수료도 입주 때 정산합니다.

그래서 당장 필요한 현금은 3천만 원대지만, 2030년 4월에는 잔금 약 2억 1천만 원 + 발코니 잔금 1,530만 원 + 중도금 대출 3억 6천만 원 상환(보통 잔금 대출로 갈아탐) + 쌓인 중도금 이자 + 취득세·지방교육세(6억 원 안팎이면 1.1% 안팎, 과세표준에는 옵션도 들어감)가 한꺼번에 옵니다. 지금 기준으로는 수도권 비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이 LTV 70%, 최대 6억 원까지인데, 2030년에 어떤 규제가 적용될지는 지금 아무도 모릅니다.

위치와 생활 여건

9단지는 아직 짓기 시작한 단계이고, 역·학교·공원이 모두 "예정"입니다. 지도와 공고문으로 확인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 지하철: 수인분당선 인하대역 1.47km, 송도역 1.71km. 단지 근처에 학익역(가칭)을 새로 짓는 중인데, 처음 분양 공고문은 "준공 및 개통 시기 등은 변경될 수 있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 학교: 처음 분양 공고문 기준 초등학교는 2029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용현·학익2초에 배정될 예정입니다. 중학교(용현학익중, 2029년 3월 예정)도 신설 계획입니다. 2030년 입주라 시기는 맞지만, 학교가 늦어지면 처음엔 먼 학교를 다닐 수 있습니다.
  • 공원: 단지 남쪽 대로 건너편에 대규모 공원(가칭 그랜드파크)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시설·조경은 인허가 과정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인천시는 이 공원을 2003년 협약에 따라 사업 부지에서 나온 폐석회를 처리하는 시설을 설치한 뒤 그 위를 녹지·유원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인천시 답변, 2026.9.3).

단점도 공고문에 꽤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 단지 북쪽에 자동차정비단지가 붙어 있어 소음·분진이 생길 수 있고,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북쪽에 높이 6m, 서쪽 중학교 부지 남쪽 대로변에 높이 10m 방음벽이 계획돼 있습니다.
  • 제2경인고속도로 소음 때문에 방음벽·방음터널을 설치할 예정인데, 관계기관 협의와 공사 여건에 따라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도시개발사업 부지 근처에 폐기물처리시설이 설치될 수 있다는 문구도 있습니다.

이번 물량이 907·908동 4호라인과 909동 5호라인에 몰려 있으니, 견본주택에서 그 라인이 단지 배치도에서 어디에 있는지(정비단지·고속도로 쪽인지) 꼭 확인해 보세요.

넣기 전에 꼭 확인할 것

시티오씨엘 9단지 무순위는 발표 다음 날 바로 계약이라, 당첨되면 하루 안에 계약금 1차 1,000만 원을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 계약은 10월 23일(금) 하루, 10:00~17:00, 견본주택(인천 미추홀구 아암대로287번길 7). 계약금 1차는 견본주택에서 받지 않고 미리 지정 계좌로 입금한 뒤 입금증을 내야 합니다.
  • 계약하면 분양권 = 주택 소유. 공고문에 "계약을 체결하고 분양권을 소유한 경우 … 향후 청약 시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재당첨 제한은 없지만 계약하는 순간 무주택 조건이 필요한 다른 청약은 못 넣습니다.
  • 1인 1건. 이 공고에서 두 건 이상 넣으면 모두 무효입니다.
  • 접수는 10월 19일 09:00~17:30까지이고, 신청 취소도 17:30까지만 됩니다.
  • 계약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분이어야 하고, 인감증명서(전자 발급 불가)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출입국사실증명서 등이 필요합니다. 발표 다음 날이 계약이라 미리 떼어 두는 게 안전합니다.
  • 전매는 2027년 9월 8일 이후. 그 전에는 분양권을 팔 수 없습니다.
  • 접수는 청약홈 인터넷으로만 받고, 로그인은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로만 됩니다(현장 접수 없음). 인증서가 없으면 접수일 전에 은행에서 미리 발급받아 두세요.

제 생각

솔직히 말하면 이번 무순위는 "줍줍"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시세보다 싸지 않고, 처음 분양 때 당첨된 사람 상당수가 계약을 포기한 물량입니다. 저는 그 사람들이 왜 포기했는지가 이 단지를 판단하는 핵심이라고 봤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공개된 게 없어서 제 추측입니다만, 숫자와 공고문을 보면 짐작은 갑니다. 근처 6단지 분양권을 비슷한 값에 살 수 있고, 6단지가 더 빨리 입주하고, 9단지는 정비단지·고속도로 쪽 소음 문구가 길고, 학교·역은 아직 계획 단계입니다.

그래도 이런 사람에게는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금이 3천만 원 남짓(31층 이상 기준 계약금·확장 계약금 3,175만 원)뿐이지만 4년 뒤 입주할 때까지 소득으로 잔금을 모을 계획이 있는 사람, 인천 남부·송도 쪽에 직장이 있어 2030년에 실제로 들어가 살 사람입니다. 6단지 분양권을 사려면 계약금에 프리미엄까지 지금 현금으로 줘야 하지만, 9단지는 계약금 5%로 시작합니다. 그 차이가 이 무순위의 진짜 장점입니다.

저는 청약을 꽤 많이 넣어 봤지만 당첨된 적이 없습니다. 미혼 1인 가구라 특별공급은 거의 해당이 안 되고, 가점으로도 상대가 안 됐습니다. 그래서 통장도 가점도 안 보는 무순위가 나오면 반가운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처럼 시세와 비슷한 가격이면, 당첨이 곧 이득은 아닙니다. 계약하는 순간 분양권 때문에 무주택이 아니게 되고, 그동안 기다리던 다른 청약 기회도 같이 내려놓게 됩니다.

제가 넣는다면 두 가지를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하나, 2030년에 잔금과 중도금 상환을 합쳐 6억 원 가까이 필요한데, LTV·대출 총액 한도와 내 소득(DSR)으로 실제 대출이 얼마나 나올지, 모자라는 돈을 4년 안에 모을 수 있을지. 둘, 견본주택이나 배치도에서 907·908동 4호라인, 909동 5호라인이 어느 쪽을 보고 있는지. 이 두 가지가 괜찮다면 실거주용으로 넣어 볼 만하고, 하나라도 걸리면 저는 넘기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천에 안 살아도 넣을 수 있나요?

넣을 수 있습니다. 이번 무순위 자격은 공고일(2026년 10월 12일) 현재 전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입니다. 처음 분양 때처럼 해당지역(인천) 우선 같은 순서도 없고 모두 같은 조건으로 추첨합니다.

이미 다른 청약에 당첨된 적이 있어도 되나요?

다른 단지라면 됩니다. 공고문은 이번 무순위가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는 청약으로 청약 당첨시 당첨자로 명단관리 되지 않아 재당첨 제한 등 제한을 받지 않는다"고 적고 있고, 다른 단지의 과거 당첨 이력을 신청 제한으로 두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9단지에 이미 당첨됐던 사람(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예비입주자로 추가 선정된 사람, 부적격·공급질서교란 제한 기간 중인 사람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지금 집이나 분양권을 갖고 있으면 무주택 요건에서도 걸립니다.

층이나 동을 고를 수 있나요?

고를 수 없습니다. 입주자 선정과 동·호수 배정 모두 한국부동산원이 합니다. 68세대 중 31층 이상이 29세대라, 당첨되면 6억 원 이상 층이 걸릴 확률이 40%가 넘습니다.

6억 원이 넘으면 뭐가 달라지나요?

31층 이상(6억 90만 원)은 거래 가격이 6억 원 이상이라 부동산 거래 신고 때 자금조달계획서와 입주계획서를 내야 합니다. 공고문에도 6억 원 이상 주택 계약은 이 서류를 신고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취득세율도 6억 원을 넘으면 1%에서 조금씩 올라갑니다.

당첨되고 계약을 안 하면 불이익이 있나요?

자격을 갖춰 정상적으로 당첨된 뒤 계약만 안 하는 경우라면, 이 공고는 당첨자 명단관리를 하지 않아 재당첨 제한 같은 불이익은 없습니다(자격이 안 되는데 넣은 부적격·부정 청약은 별개입니다). 다만 계약 기간 안에 계약하지 않으면 계약 포기로 처리되고, 그 세대는 예비입주자에게 넘어갑니다.

정리

  •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75㎡ 68세대 무순위, 5억 6,920만~6억 90만 원(발코니 1,700만 원 별도). 2026.10.12 현재 전국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통장 없이 넣을 수 있습니다.
  • 확장비를 더하면 근처 6단지 75㎡ 분양권 시세(중간값 5억 9,221만 원)와 비슷하거나 높아 시세차익을 기대할 가격은 아닙니다.
  • 계약금 5%(1천만 원 + 30일 안 나머지)로 시작하지만, 2030년 4월 입주 때 잔금 35%와 중도금 대출 상환이 몰립니다.
  • 북쪽 자동차정비단지·제2경인고속도로 소음, 학교·학익역 일정은 공고문 그대로 확인하고 넣으세요.

접수는 10월 19일, 계약은 10월 23일 하루입니다. 같은 날 부산 에코델타시티 84㎡ 무순위 2세대도 접수하는데, 그쪽은 에코델타 18BL·19BL 무순위 분석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자료: 청약홈 무순위(사후) 입주자모집공고(2026.10.12)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2026.8.21), 청약홈 경쟁률, 국토교통부 실거래가(2026.10 기준 최근 12개월), 카카오 장소 검색. 계약 조건과 자격은 반드시 공고문 원문으로 확인하세요.

참고한 공식 자료

2026년 10월 13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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