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일정 보는 법, 공고 뒤 언제 접수하고 언제 계약할까? 날짜별 할 일 (2026)
청약 일정은 모집공고 → 특별공급 → 1순위 → 2순위 → 당첨자 발표 → 서류 제출 → 계약 순서로 갑니다. 공고 10일 뒤에 첫 접수를 하고, 접수는 보통 하루씩 이어지며, 계약은 발표 후 11일이 지난 뒤 3일 이상 합니다(「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2026년 6월 15일 시행본 기준). 단, 특별공급 물량이 적거나 관심도가 낮은 공고는 첫 접수가 공고 5일 뒤로 당겨질 수 있고, 무순위는 일정이 더 짧습니다.
이 글에서 확인할 내용
2026년 실제 공고 16건은 첫 접수일이 모두 월요일이었습니다. 저는 지역명보다 규제지역 여부와 1순위 해당·기타지역 날짜가 갈라지는지부터 봅니다.
2026년 10월 기준으로 청약홈 청약캘린더, 청약홈 공고 상세 화면, LH 청약플러스 일정 메뉴, 그리고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2026년 6월 15일 시행본을 같이 보면서 정리했습니다.
제가 청약 일정을 볼 때 제일 답답했던 점은 “언제 신청하나”보다 “공고 하나가 어떤 순서로 흘러가고, 각 날짜에 무엇을 해야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신청 화면 설명이 아닙니다. 신청 버튼을 누르는 방법은 청약 신청 방법에서 따로 보고, 여기서는 일정 읽는 법과 날짜별 할 일만 보시면 됩니다. 청약 전체 흐름이 처음이면 청약이란부터 보셔도 됩니다.
청약 일정 확인하는 곳
청약 일정은 청약홈 청약캘린더에서 먼저 보고, 단지별 공고 상세와 공고문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LH 공공분양·임대는 LH 청약플러스 청약캘린더도 같이 봅니다.

이 캡처는 청약홈의 청약일정 및 통계 > 청약캘린더(청약일정)입니다. 2026년 10월 8일에 10월 달력을 열어 본 화면이고, 공급유형 필터에는 아파트 특별공급·1순위·2순위·무순위·임의공급·불법행위재공급,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도시형생활주택·민간임대, 공공지원민간임대가 같이 잡혀 있습니다.
제가 청약캘린더에서 제일 먼저 본 것은 단지명이 아니라 요일의 흐름입니다. 2026년 10월 달력에서는 10월 5일 대체공휴일, 10월 9일 한글날이 있고, 10월 12일 월요일에 더샵 동인센트리체·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특별공급이 줄지어 표시됩니다. 다음 날인 10월 13일 화요일에는 같은 단지들의 1순위, 10월 14일 수요일에는 2순위가 이어집니다. 달력은 단지 찾기 도구가 아니라, 접수 흐름을 한눈에 보는 도구로 봐야 합니다.
| 보는 곳 | 무엇을 확인하나 | 제가 보는 순서 |
|---|---|---|
| 청약홈 청약캘린더 | 월별 일정, 공급유형, 단지명 | 먼저 봅니다 |
| 청약홈 공고 상세 | 해당지역·기타지역 접수일, 발표일, 계약일, 특이사항 | 반드시 다시 봅니다 |
| LH 청약플러스 청약캘린더 | LH 공공분양·임대 일정 | 공공분양이면 같이 봅니다 |
| 공고문 | 자격 기준일, 서류, 계약금, 유의사항 | 최종 기준입니다 |
청약홈 캘린더에서 단지명을 눌러 공고 상세로 들어가면 청약일정 표가 나옵니다. 이 청약일정 표는 그냥 날짜 목록이 아닙니다. 해당지역(단지가 있는 지역에 공고문이 정한 기간 이상 산 사람)과 기타지역 칸이 나뉘는지, 접수장소가 인터넷인지, 당첨자 발표일이 언제인지, 계약일이 며칠인지, 특이사항에 규제지역 문구가 있는지를 한 번에 봐야 합니다. 공고를 처음 찾는 단계가 막히면 청약홈에서 모집공고 찾는 법을, 청약홈 메뉴 전체는 청약홈 이용법을 먼저 보고 오시는 편이 빠릅니다.
공고 하나의 일정 순서와 법정 간격
청약 일정은 대체로 모집공고 → 특별공급 → 1순위 → 2순위 → 당첨자 발표 → 서류 제출 → 계약 순서로 갑니다. 청약 일정에서 중요한 것은 “대충 일주일 뒤” 같은 감각이 아닙니다. 법으로 정해진 간격이 있습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서 해당 조문을 찾아 실제 공고 날짜에 대입해 보니 일정이 왜 그렇게 잡히는지 바로 보였습니다. 검색 1페이지에는 캘린더 도구와 2024년 하반기 분양 일정 기사뿐이라, 이 간격을 설명한 글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 단계 | 의미 | 꼭 볼 것 |
|---|---|---|
| 모집공고 | 청약자격 판단 기준일 | 거주지, 기간, 나이, 무주택, 통장 |
| 특별공급 | 신혼부부·생애최초 등 특별공급 접수 | 본인 유형 해당 여부 |
| 1순위 | 일반공급 1순위 접수 | 해당지역·기타지역 분리 여부 |
| 2순위 | 일반공급 2순위 접수 | 접수 가능 여부 |
| 당첨자 발표 | 당첨 여부 확인 시작 | 발표일 겹침 주의 |
| 서류 제출 | 자격 증빙 제출 | 미제출 시 계약 포기 간주 가능 |
| 계약 | 공급계약 체결 | 계약금과 일정 |
법정 간격은 특히 세 가지가 중요합니다.
| 규칙 | 내용 | 일정에서 보는 법 |
|---|---|---|
| 공고 후 접수 | 입주자모집공고는 최초 청약 신청 접수일 10일 전에 해야 합니다. 특별공급 물량이 적거나 관심도가 낮은 경우 등에는 5일 전으로 단축될 수 있습니다(규칙 제21조). | 공고일과 첫 접수일 사이를 셉니다 |
| 규제지역 1순위 |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은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1순위 접수일을 다른 날로 하고, 해당지역이 먼저입니다(규칙 제19조 제4항). | 서울 등 규제지역 공고에서 1순위 칸을 봅니다 |
| 계약 시점 | 공급계약은 당첨자 및 예비입주자 선정사실 공고일부터 11일이 지난 후 3일 이상의 기간을 정해 체결합니다(규칙 제59조). | 발표일에서 계약 시작일까지 셉니다 |
무순위·계약취소주택 재공급은 일반 청약 흐름과 다르게 짧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규칙상 무순위와 계약취소주택 재공급은 공고에서 정한 대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순위는 일반 청약 일정 감각으로 보면 안 됩니다. 접수나우 단지 데이터로 2026년 무순위 공고 몇 개를 보면 차이가 확실합니다.
| 무순위 공고(2026) | 접수 | 당첨 발표 | 계약 |
|---|---|---|---|
| 아크로 리버스카이(서울 동작) | 9.28 | 10.6 | 10.12 |
| 충정로역자이르네(서울 중구) | 10.6 | 10.12 | 10.17 |
|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경기 부천) | 10.12 | 10.15 | 10.17 |
접수는 하루, 발표는 3~8일 뒤, 계약은 발표 후 2~6일 만에 끝납니다. 일반 청약처럼 "발표 나고 2주는 여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했다가는 계약금을 못 맞춥니다. 따로 무순위 청약(줍줍)에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서울 규제지역 공고와 경기 비규제 공고 비교
서울 같은 규제지역 공고는 1순위가 해당지역 하루, 기타지역 하루로 이틀이고, 경기 비규제 공고는 1순위가 하루에 끝납니다. 예: 서울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2026.7.2 공고)는 1순위 해당지역 7월 14일, 기타지역 7월 15일이었습니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공고 상세 화면입니다. 모집공고일은 2026년 7월 2일이고, 특별공급은 7월 13일, 1순위 해당지역은 7월 14일, 1순위 기타지역은 7월 15일, 2순위는 7월 16일입니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3일, 계약은 8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입니다. 특이사항에는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일정의 핵심은 1순위가 하루가 아니라 이틀이라는 점입니다. 서울 2년 이상 계속 거주자가 해당지역 우선을 받는 구조였고,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접수일이 갈라져 있습니다. 규제지역 공고에서는 이 칸을 대충 보면 안 됩니다. 내가 해당지역인지 기타지역인지부터 공고문 거주 요건으로 확인하고, 그 날짜를 달력에 적어야 합니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경기 화성 비규제 민영주택 공고입니다. 모집공고일은 2026년 10월 2일이고, 특별공급은 10월 12일, 1순위는 10월 13일, 2순위는 10월 14일입니다.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이 같은 날입니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0일, 계약은 11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입니다.
| 구분 |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
|---|---|---|
| 지역 | 서울 | 경기 화성 |
| 규제 여부 |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 | 비규제 |
| 모집공고일 | 2026.7.2 | 2026.10.2 |
| 특별공급 | 2026.7.13 | 2026.10.12 |
| 1순위 | 해당 7.14, 기타 7.15 | 10.13 같은 날 |
| 2순위 | 2026.7.16 | 2026.10.14 |
| 당첨자 발표 | 2026.7.23 | 2026.10.20 |
| 계약 | 2026.8.3~8.5 | 2026.11.2~11.4 |
두 공고를 나란히 놓고 보면 결론은 분명합니다. 청약 일정에서 지역명보다 먼저 볼 것은 규제지역 여부와 1순위 접수일 분리 여부입니다. 1순위 조건 자체가 헷갈리면 청약 1순위 조건부터 확인하고, 그다음 일정표를 보세요.
2026년 실제 공고로 본 요일·간격 패턴
접수나우 단지 데이터의 2026년 공고 16건은 모두 첫 접수일이 월요일이었고, 당첨자 발표는 16건 중 10건이 다음 주 화요일이었습니다. 2026년 접수나우 단지 데이터 16건을 보면 일정에는 반복되는 패턴이 있었습니다. 민영 12건, 국민 2건, 신혼희망타운 2건을 같이 본 결과입니다. 가장 강하게 남은 것은 첫 접수일입니다. 16건 모두 첫 접수일이 월요일이었습니다. 특별공급이 있으면 특별공급이 월요일이고, 특별공급이 없는 공고는 1순위가 월요일에 시작했습니다.
| 항목 | 2026년 16건에서 본 패턴 |
|---|---|
| 첫 접수일 | 16건 모두 월요일 |
| 당첨자 발표 | 민영·국민 14건은 첫 접수일로부터 7~10일 뒤, 신혼희망타운 2건은 17일 뒤 |
| 가장 흔한 발표 | 16건 중 10건이 다음 주 화요일 |
| 민영 계약 시작 | 발표 후 11~14일 |
| 민영 계약 요일 | 대체로 월~수 또는 월~금 |
| 특별공급 없는 공고 | 1순위가 월요일 시작 |
다만 공공분양과 신혼희망타운은 민영처럼 짧게 보면 안 됩니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공고 8월 21일, 특별공급 8월 31일, 1순위 9월 1일, 2순위 9월 2일, 발표 9월 8일, 서류 9월 12일부터 9월 15일, 계약 11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였습니다. 발표에서 계약까지 55일입니다. 국민주택은 당첨자 서류 접수 후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소득·자산을 조사하므로 민영보다 길어질 수 있습니다.
| 공고 | 유형 | 공고→첫 접수 | 발표→계약 |
|---|---|---|---|
|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 | 민영 | 11일 | 11일(7.23 → 8.3) |
|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 민영 | 10일 | 13일(10.20 → 11.2) |
|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 국민·공공분양 | 10일 | 55일 |
| 성남복정2 A1 | 신혼희망타운 | 첫 접수→발표 17일 | 81일 |
| 인천계양 A17 | 신혼희망타운 | 첫 접수→발표 17일 | 110일 |
당첨자 발표 후 조회도 놓치면 안 됩니다. 청약홈 당첨 조회기간은 발표일부터 10일입니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10월 20일부터 10월 29일까지,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는 7월 23일부터 8월 1일까지,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는 9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였습니다. 10일이 지나도 청약홈 마이페이지의 청약제한사항 확인이나 청약소통방의 APT당첨사실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첨 후 흐름은 청약 당첨 후 계약까지에서 이어서 보는 편이 좋습니다.
날짜별로 해야 할 것
공고일에는 자격 확인, 접수일에는 09:00~17:30 신청, 발표일 뒤에는 서류 제출과 계약금 준비를 해야 합니다. 청약 일정은 “날짜를 아는 것”에서 끝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저는 이 날짜별 할 일 표를 제일 중요하게 봅니다. 특히 공고일과 접수일은 절대 가볍게 넘기면 안 됩니다.
| 날짜 | 해야 할 일 | 놓치면 생기는 문제 |
|---|---|---|
| 공고일 | 거주지, 거주기간, 통장 가입기간, 나이, 무주택 여부를 이 날 기준으로 확인 | 공고일 이후 전입해도 해당지역으로 보지 않습니다 |
| 공고 다음 날~청약 전날 | 공고단지 청약연습, 인증서 준비, 모바일 인증서 저장 | 접수일에 화면에서 헤맬 수 있습니다 |
| 접수일 | 09:00~17:30 사이 신청, 취소도 당일 17:30까지 | 17:30이 지나면 신청·취소가 안 됩니다 |
| 발표일 | 청약홈 당첨조회, 발표일 겹침 확인 | 발표일 빠른 주택에 당첨되면 늦은 주택 당첨은 취소됩니다 |
| 서류 기간 | 서류 제출 | 미접수 시 계약 포기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
| 계약일 | 계약금과 계약서류 준비 | 계약을 못 하면 당첨을 살리지 못합니다 |
공고일은 청약자격의 기준일입니다.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은 기간, 나이, 지역우선공급 등의 판단기준일입니다. 그래서 공고일 이후에 전입했다고 해당지역이 되는 식으로 보면 안 됩니다. 통장도 마찬가지입니다. 공고일에 순위요건이 됐더라도 신청 전에 통장을 해지하면 청약할 수 없습니다. 민영주택 예치금 부족분은 공고일까지 넣었어야 합니다.
청약 전날까지는 청약홈의 공고단지 청약연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민영 일반공급 1순위만 해당하고, 시간은 09:00~17:30입니다. 이건 연습이지 신청이 아닙니다. 그래도 인증서 준비와 화면 흐름 확인에는 도움이 됩니다.
접수일에는 09:00~17:30을 무조건 지켜야 합니다. 진행 중이어도 17:30이 지나면 신청이 안 됩니다. 취소도 신청 당일 17:30까지만 가능합니다. 특별공급 1건과 일반공급 1건은 가능하지만, 발표일이 같은 다른 단지는 1인 1건으로 봐야 합니다. 경쟁률과 가점을 보면서 판단하려면 경쟁률과 당첨 가점 보는 법도 같이 확인하세요.
서류 기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10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로 주말 포함 5일이었습니다.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공고문에는 당첨자의 경우 서류접수 기간 내 미접수 시 계약 포기로 간주된다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이 문장은 무섭지만 현실적입니다. 서류는 나중에 천천히가 아니라, 발표일 직후 바로 준비해야 합니다.
계약은 발표 후 11일이 지난 뒤 3일 이상 기간을 정해 진행됩니다. 이때 계약금이 필요합니다. 계약금은 보통 분양가의 10% 안팎으로 안내되지만 공고마다 다르니 반드시 공고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현금 흐름은 분양 대금 일정과 필요한 현금에서 따로 계산해 두세요.
일정 알림 받기
청약 일정 알림은 청약홈 청약알리미와 LH 청약플러스 관심공고 알림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정은 직접 보는 것이 기본이고, 알림은 보조입니다. 저는 알림을 믿고 공고문을 늦게 보는 방식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청약은 하루 차이로 신청 가능 여부가 갈립니다. 알림은 놓침을 줄이는 장치일 뿐입니다.
| 알림 | 위치 | 쓰임 |
|---|---|---|
| 청약홈 청약알리미 신청 | 청약일정 및 통계 메뉴 | 청약 일정 알림 |
| LH 관심공고 알림 | LH 청약플러스 | LH 공공분양·임대 관심공고 알림 |
| 청약홈 캘린더 | 청약일정 및 통계 메뉴 | 월별 일정 직접 확인 |
| 공고 상세 | 단지별 상세 화면 | 실제 접수일·발표일·계약일 확인 |
청약홈 청약알리미 신청은 청약일정 및 통계 메뉴에서 찾을 수 있고, 로그인과 인증서가 필요한 화면입니다. 알림 방식과 등록 개수는 화면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LH 공공분양이나 임대라면 LH 청약플러스의 청약캘린더와 관심공고 알림을 같이 봐야 합니다.
여기서도 원칙은 하나입니다. 알림을 설정했다고 끝난 것이 아닙니다. 공고일, 접수일, 발표일, 서류일, 계약일을 본인 달력에 직접 적어야 합니다. 특히 발표일이 같은 단지가 겹치는지, 발표일이 빠른 단지와 늦은 단지를 동시에 넣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고가 난 뒤 접수일 전에 이사하면 해당지역으로 넣을 수 있나요?
안 됩니다. 거주지·거주기간·나이 같은 청약자격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공고일 이후에 전입하면 그 단지의 해당지역으로 보지 않습니다. 예: 2026년 10월 2일 공고된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은 10월 2일에 화성에 살고 있어야 화성 거주자 우선을 받습니다. 해당지역을 노린다면 이사는 공고 전에 끝내야 합니다.
민영주택 예치금은 접수일 전날까지만 채우면 되나요?
안 됩니다. 민영주택 예치금 부족분은 모집공고일까지 넣었어야 하고, 공고 뒤 접수일 전에 채워도 그 공고에서는 인정받지 못합니다. 단, 이미 공고일에 순위요건을 채웠어도 신청 전에 통장을 해지하면 청약할 수 없으니 통장은 그대로 둬야 합니다.
아직 공고가 안 난 분양 일정은 어디서 미리 볼 수 있나요?
확정된 날짜는 모집공고가 나야 알 수 있고, 청약홈 청약캘린더도 공고가 난 단지의 접수일을 보여 주는 달력입니다. 공공 쪽은 미리 보는 메뉴가 있습니다. LH 청약플러스에는 '공급계획'(2026년 10월 8일 화면 기준 임대 유형·지역·공급시기별 128건, 엑셀 다운로드)이, SH 인터넷청약에는 '청약 공급계획'이 있습니다. 단, 공급계획의 시기는 예정이라 실제 공고일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리
- 청약 일정은 청약홈 청약캘린더에서 먼저 보고, 단지별 공고 상세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공고 하나의 기본 흐름은 모집공고 → 특별공급 → 1순위 → 2순위 → 당첨자 발표 → 서류 제출 → 계약입니다.
- 법정 간격은 공고 후 첫 접수 10일, 규제지역 1순위 해당·기타 분리, 발표 후 11일 지난 뒤 3일 이상 계약이 핵심입니다(2026년 6월 15일 시행 규칙 기준). 단, 공고 후 첫 접수는 5일로 단축될 수 있습니다.
- 서울 규제지역 공고는 1순위 해당지역과 기타지역 날짜가 나뉠 수 있으니 하루도 대충 보면 안 됩니다.
- 2026년 실제 공고 16건(접수나우 단지 데이터)에서는 첫 접수일이 모두 월요일이었고, 발표는 16건 중 10건이 다음 주 화요일이었습니다.
- 무순위·임의공급·불법행위재공급은 일반 청약보다 일정이 짧을 수 있으니 공고문 기준으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한 공식 자료
2026년 10월 9일 확인.
-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1조: 입주자모집공고는 최초 접수일 10일 전(5일 전 단축 가능)
-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19조: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 1순위 해당지역·기타지역 접수일 분리
-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59조: 선정사실 공고일부터 11일 지난 뒤 3일 이상 계약
- 청약홈(한국부동산원): 청약캘린더, 공고 상세 청약일정, 청약알리미
- LH 청약플러스: LH 공공분양·임대 청약캘린더와 관심공고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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